
농심 먹태깡 청양마요 품귀 현상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발주가 정지된 상태로서 많은 분들이 구매하기도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자사몰에서도 구매 수량을 1회당 4봉지로 제한했지만 매일 2분만에 동이 난다고 합니다. 중고 사이트에선 먹태깡을 정상가 (1700원)의 두배 이상의 가격에 판매 한다고 하니 예전 허니버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소셜미디어에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먹태깡을 맥주와 함께 먹는 사진을 올릴 정도로 화제이기도 합니다. 먹태깡의 품귀 현상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달 26일 먹태깡을 출시했습니다. 출시 4일만에 67만봉이 팔렸고 일주일만에 100만봉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먹태깡 돌풍은 여름이라는 계절의 특수성과 유튜브 등 플랫폼의 홍보 효과가 합쳐진 결과로 보여..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2023. 7. 14.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