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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16강, 8강, 4강, 결승 대한민국 경기일정]

 

오늘은 AFC 아시안컵 16강 이상의 대한민국 경기 일정을 소개하려 합니다. 16강에 이어 8강, 4강, 결승까지 쭈~욱 올라갈 수 있기를 바라며 16강 일정부터 일정을 상세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중계방송 볼수 있는 링크도 같이 소개해드리니 하기 내용 끝까지 읽어봐주시길 바래봅니다.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목차

 

  1. 16강 대진표 확인하기
  2. 사우디아라비아 전력 확인하기
  3.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역대 전적
  4. 대한민국 조별리그 골장면 하이라이트
  5. 아시안컵 16강 전 경기 하이라이트 보러가기
  6.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 프로필 보러가기

 

 

 

 

 

 

16강 대진표 확인하기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E조 2위로 올라간 대한민국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이길 경우 8강에서 호주와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인도네시아를 누르고 8강에 먼저 선착한 호주는 2월 3일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결과의 승자와 8강전을 치르게 되니 꼭 이겨서 8강의 경기도 시청하고 싶어지네요.

 

 

 

 

 

 

 

 

 

 

16강 경기일정 확인하기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 확인하기

 

사우디아라비아는 FIFA랭킹 56위로 한국보다 33계단 낮습니다. 그러나 현재 중동 국가 중 FIFA 랭킹이 이란 다음으로 높은 전통적인 강호로 한국팀에게 만만치 않은 상대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시안컵 본선에 10번 출전하여 6번 결승에 진출하였고 3회 우승 (1984, 1988, 1996) 과 3회 준우승 (1992, 2000, 2007)을 차지하며 중동의 강호다운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역대전적

  • 6승 8무 5패

 

 

 

 

 

한국 VS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결과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한국 VS 사우디아라비아 골 장면 다시보기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64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한민국이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올랐다. 조규성(미트윌란)이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에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골키퍼 조현우(울산 HD)가 승부차기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한국을 탈락 위기에서 구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

 

한국은 1996년 대회부터 8회 연속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전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와 더불어 역대 전적에서 5승 9무 5패를 남겼다. 한국은 다음 달 3일 0시 30분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4강행을 다툰다.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조규성은 그동안 침묵했으나 결정적인 순간 득점포를 가동, 쌓였던 부담을 털어냄과 동시에 구세주가 됐다. 조규성은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기에 이날 벤치에서 시작했다. 0-1로 뒤진 후반 19분 이재성(마인츠) 대신 투입된 조규성은 후반 48분 헤딩슛으로 골대를 맞힌 데 이어 후반 54분 기다리던 골을 넣었다. 설영우(울산)가 김태환(전북 현대)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문전으로 띄웠고, 조규성이 껑충 뛰어올라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조규성은 조별리그 부진으로 SNS에서 엄청난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이에 대해 조규성은 “솔직히 크게 마음고생을 안 했다”면서 “(골을 넣고) ‘왜 이렇게 늦게 들어갔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훈련을 통해) 내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 좋았다. 더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다 넣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덧붙였다.

 

 

 

>> 하기 인터뷰 내용 들어보기

 

 

 

 

 

가까스로 8강에 올랐으나 클린스만 감독의 ‘지도력’에 대해선 여전히 물음표가 남는다. 클린스만 감독은 아시안컵 들어 처음으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원톱과 스리백을 꺼냈다. 스리백은 지난해 2월 클린스만 감독 부임 이후 처음이기도 하다. 익숙하지 않은 ‘카드’에 한국은 전반전에 점유율에서 48.9-51.1%, 슈팅에서 4-5개로 밀렸다. 클린스만 감독은 결국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 실점한 후 기존의 포백과 손흥민-조규성 투톱으로 전환했고, 그제야 한국은 활기를 찾고 동점골을 넣었다. 한숨 돌렸지만 걱정이 앞선다.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인해 선수들의 체력이 바닥났기 때문이다.

 

이제 8강이다 물론 상대는 또다른 우승후보 호주인 만큼 철저한 대비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생각인데... 오늘과 같은 극적인 승리도 좋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 대한 보상은 곧 승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호주 축구 알아보기

 

FIFA 랭킹은 25위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17위), 이란(21위), 한국(23위)에 이어 4번째로 높습니다. 호주 축구의 강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 피지컬

호주 선수들은 평균 신장과 체격이 크고, 힘이 좋아서 상대 수비를 압박하고 공중볼을 장악하는 데 능합니다. 또한, 호주 선수들은 꾸준한 체력 관리를 통해 경기 내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 전술

호주 대표팀은 팀워크와 조직력이 뛰어납니다. 감독의 전술을 잘 이해하고, 이를 경기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호주 대표팀은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 팀의 수비를 공략하는 데 유리합니다. 호주 축구는 최근 몇 년 동안 아시아 축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조별리그 골장면 및 하이라이트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아시안컵 16강 전 경기 하이라이트 보러가기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8강 대한민국 VS 호주 경기결과 및 하이라이트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한국 VS 호주 경기 결과 해외반응 확인하기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4강전 요르단과의 경기일정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아시안컵16강-경기일정

 

 

 

 

 

 

 

4강 요르단전 경기 결과 예측하기

 

우리나라는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점유율, 슈팅 등에서 약간 우위를 보였습니다. 점유율 면에서 전반전 53%, 후반전 76%로 총 평균 66%를 기록했습니다. 슈팅 수를 비교해 보면 총 16개의 슈팅과 유효슈팅 7개로 요르단을 앞섰습니다. 전반 9분에 손흥민 선수의 페널티 킥으로 1:0 리드를 가져갔지만, 이후 수비와 팀 빌드업에서의 불안함이 보이며 전반 37분, 51분에 연속 골을 내주어 1:2로 역전을 당했습니다.

 

후반에 들어서자마자 선수교체를 통해 볼 점유율 76%, 15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등 효과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패스의 빈도와 정확도 면에서도 요르단을 압도했고, 후반 91분에 황인범 선수의 골로 2:2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4강전에서 대한민국에는 악재가 하나 있는데요. 대표팀의 든든한 수비수 김민재 선수의경고 누적으로 인한 결장소식입니다. 김민재 선수가 호주전에서 옐로 카드를 한 장 더 받게 되며 4강 요르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점은 키퍼 조현우를 포함해 울산 HD FC의 포백 수비수 전원이 투입 가능해져 조직력적인 측면에선 나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 대표팀에게 다행인 두가지 소식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요르단의 에이스 알타마리 선수가 부상이 의심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경기에 부상 염려로 교체가 되었고 실제 부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요르단의 공격수 아리 올완과 수비수 살렘 알 아잘린도 경고 누적으로 4강전에 뛰지 못한다는 소식입니다.

 

우승확률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한국이 요르단을 이길 확률은 69.6%로 한국이 4강전에서 승리 할 확률이 약 70퍼센트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호주전보다는 어렵지 않은 경기로 보이긴 하는데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그 열정으로 이번 4강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선물해주시길 기원해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 프로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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