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정리 2일차] 1. 목적의 확정성 실현할 당시까지 확정할 수 있으면 된다. (계약체결 당시 확정되어 있을 필요는 없음) 판례 => 매매계약은 당사자 일방이 재산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 상대방이 그 대금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으로 매매목적무로가 대금은 반드시 그 계약 체결 당시에 구체적으로 확정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고 사후에라도 확정할 수 있는 방법과 기준이 정해져 있으면 된다.(대판 1996. 4. 26, 94다34432) 2. 목적의 가능성 1. 불능의 유형 원시적 불능 : 기본 => 무효 (채무자가 불능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는 손해를 배상하여야 함) 후발적 불능 : 기본 => 유효 - 채무불이행 (채무자의 고의 과실이 있을시) 위험부담 (채무자의 고의 과실이 없을시..
[민법 정리 1일차] 공인중개사 1차 시험 과목 - 민법. 공부하는 내용을 토대로 정리 해보면서 저 또한 복습하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내용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민법은 1차 시험 과목으로서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이렇게 두 과목으로 되어있으며, 이 두 과목중 유일한 법 과목으로서 많은 난이도를 확인시켜주고 있는 과목중 하나입니다. 많이 어렵다는 내용이지요. 1차 시험이 합격을 한다면 2차 시험을 볼 수 있지만 1차가 떨어진다면 2차 시험이 합격을 한다해도 불합격 처리되기에 그만틈 1차 시험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그 중 어렵다는 민법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차후 기회가 된다면 공부하고있는 2차 과목도 차례로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공인중개..
주제 : 공부 잘하는 방법 우리는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하죠. 그리고 그에 맞게 성공을 꿈꾸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초, 중, 고의 모든 과정을 지나가게 되어있는데 그 안에서 배운 모든 것들이 과연 계속 기억에 남게 될까요? 아님 그 과정을 모두 집중하며 공부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스스로가 공부할때 필요한 방법과 부모로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스로 공부할때 필요한 방법 1. 모든 공부를 혼자 하는 방법은 피해라. 어느 유명 강사의 말입니다. 공부를 혼자하는 학생은 누군가에게 배우고 복습 및 반복하는 학생을 이기기 쉽지않다. 물론 이 방법은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는 아이의 사교육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